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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을 비교하려면 같은 범주
예술성을 비교하려면 같은 범주 안에서 해야 한다. 통신사 다음엔 신문과 시사잡지 기자들이 동독으로 취재 길에 올랐다. ‘보고 싶은 얼굴’로 시작하는데 얼마나 신나겠어요.(웃음)”(김승현) 김승현과 남궁옥분은 서초컬처클럽이 활발히 운영되는 1등 공신으로 민해경을 꼽았다. 난민 아동이 난민 신청상태에 있든, 난민지위가 부여되지 않고 인도적 체류 상태에 있든, 난민신청이 거부되었든 그와 무관하게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동안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